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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세린 효능 및 얼굴에 바르면

by remoni 2020. 3. 8.

바세린 효능 및 얼굴에 바르면 생기는 부작용 같은게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 




누구나의 집에 거의 뒹굴뒹굴 굴러다니고 있을만큼 저렴하고 여기저기 쓸 곳 많은 바세린 하지만 얼마전에는 또 석유부산물이니 어쩌니 하면서 부작용 얘기가 또 나오더라구요. 바세린은 석유에서 만들어진다는 거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었나봅니다. 

석유에서 추출된 유지를 이용해 만들어지며 하얀색의 바세린도 있으며 노르스름한 것도 있는, 무미무취의 아주 심플한 보습제 바세린 효능 그리고 이 제품을 얼굴에 바르면 부작용 같은 게 있는지 그리고 또 다른 활용법 어떤게 있는지 쭉 훑어보겠습니다. 

원래는 바셀린이라 부르는 것이 국립국어원의 표기법이며 판매처인 유니레버에서 사용하는 명칭이 바세린 입니다. 보통 많이 봤던 노르스름한 바세린도 있으며 백색바세린이라는 것도 있습니다. 이는 노란색을 더 정제한 것으로 불순물을 더 제거한 것으로 민감한 피부에 큰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. 

겨울이면 더 필요해지는 바세린 효능 살펴보겠습니다. 바세린은 피부건조 예방 뿐만 아니라 피부보호기능이 떨어져서 건조해지고 거칠어져 있는 피부의 개선 효능 또한 있습니다. 



석유를 원료로 한 바세린은 보습성분과 미용성분은 전혀 들어있지 않은 천연에서 온 오일입니다. 쓸데없는 것들이 들어있지 않아서 민감한 피부나 건조한 부분 등 어떤 피부든지 간에 안심하고 바세린 효능 기대할 수 있습니다. 

아무것도 첨가되어 있지 않아 각질층에 영양을 줄 수는 없습니다. 즉 피부탄력, 피부윤기 등에 큰 효과가 있다거나 이런 바세린 효능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. 

바세린은 그 자체로 각질층까지 침투할 수 없으며 피부 표면에 막을 만들어 피부를 보호하는 효능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. 물에 강하고 공기중의 먼지나 꽃가루, 화학물질 등의 외부 자극에서 피부를 보호하는 것 그것이 가장 큰 바세린 효능 입니다. 

그런데 이런 바세린으로 스킨케어를 한다면? 이라는 의문점이 생기게 됩니다. 피부표면을 보호하는 뛰어난 바세린 효능 하지만 피부에 수분과 윤기를 주는 역할을 없습니다. 따라서 바세린 단독으로는 보습케어를 할 수 없습니다. 




스킨케어 과정에서 사용하면서 피부보호에 뛰어난 바세린 효능 보는 방법은 기본적으로는 세수를 하고 스킨을 바른 후 그 위에 바세린을 발라 수분증발을 막는 것 입니다. 바세린만 사용한 보습케어는 피부 건조를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. 

즉 바세린 효능 중 가장 보편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보습제로서의 역할입니다. 위에서도 말했듯이 스킨과 엣센스 등을 바르고 나서 바세린을 손바닥에 덜어 약간 따뜻해진 후 펴 발라 주세요. 그러면 스킨과 엣센스, 크림등에서 얻은 보습성분 등 여러 좋은 성분들의 증발을 방지하고 보습효과를 오래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. 

얼굴의 건조를 방지하는 바세린 효능 있듯이 몸에도 마찬가지입니다. 무릎, 팔꿈치, 뒤꿈치 등 퍼석퍼석하고 갈라지면서 각질이 눈에 띠는 부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 피부는 건조해지면 민감해지고 자극을 느끼기 쉬워집니다. 



햇볕에 타거나 한 후 피부에 자극감이 남아서 찌릿하거나 얼얼할 때도 바세린 효능 기대할 수 있습니다. 바디로션 등을 바른 후에 바세린을 잘 펴발라 주세요. 바세린 자체는 자극성도 거의 없어서 부작용 등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. 

립밤으로도 바세린 효능 기대할 수 있습니다. 요즘 매장에 가보면 아주 작은 바세린을 볼 수 있습니다. 이것은 주로 립밤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. 얼굴에서도 가장 피부가 얇은 입술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 

일반적인 립밤도 물론 좋긴 하지만 그 중에는 보존료나 향료 등 자극이 되는 물질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. 건조해지고 껍질도 잘 벗겨지는 입술에는 저자극성 바세린 효능 기대할 수 있습니다. 

헤어엣센스로서도 바세린 효능 기대할 수 있습니다. 머리카락이 푸석하고 잘 끊어지거나 하면 머리카락이 건조하다는 증거입니다. 큐티클층이 건조되면 머리카락 내부의 수분이 증발해 잘 끊어지고 갈라지게 됩니다. 




바세린 효능 여기서도 발휘됩니다. 머리카락에 펴 바르면 큐티클의 수분 증발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손가락 끝에 발라서 머리두피에 바르면 두피건조로 인한 가려움과 비듬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. 

바세린 효능 뛰어난데요 그래도 이것을 얼굴에 바르면 생기는 부작용 같은게 있지 않을까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 

그러면 이 바세린 얼굴에 바르면 어떤 효능 있을지 먼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. 우선 스킨과 엣센스, 크림 등으로 얼굴의 수분케어를 한 후 바세린을 쌀알 정도 크기 손바닥에 올려 약간 녹인 다음에 펴 발라줍니다. 그리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 줍니다. 

또한 클렌징으로도 바세린 효능 기대할 수 있습니다. 일반적인 클렌징제품에는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. 이에 반해 오일100% 바세린은 손바닥에 올려 체온으로 녹여 얼굴에 바른 후 손가락으로 뱅글뱅글 돌리면서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습니다. 



뛰어난 바세린 효능 외에 얼굴에 바르면 생기는 부작용 등은 무엇일까요? 사실 바세린을 얼굴에 바르면 피부가 끈적거리면서 먼지 등이 잘 들러붙습니다. 이로 인해 가렵거나 피부트러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. 그리고 수분케어를 제대로 하지 않고 바세린을 바르면 속피부가 건조해집니다. 

속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보호기능이 떨어지면서 사소한 자극에도 반응을 해 피부트러블이 생기기 쉬워집니다. 따라서 바세린 효능 제대로 보고 피부에 바르면 생기는 부작용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기초 수분케어 한 후 바세린을 펴 바른 후 티슈 등으로 눌러 유분기를 제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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